기사 (384건) Ebook (7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시청 볼링팀, 아시아 청소년볼링대회 종합우승에 기여 광양시청 볼링팀, 아시아 청소년볼링대회 종합우승에 기여 광양시청 볼링팀 황동준·류지훈 선수가 제16회 아시아 청소년 볼링대회에서 청소년대표로 출전해 금매달 4개를 획득해 우리나라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지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황동준 선수는 2인조, 4인조, 개인종합에서 금매달 3개를, 개인전과 마스터즈에서 동매달을 획득해 총 5개의 매달을 목에 걸었다. 류지훈 선수도 황동준과 짝을 이뤄 출전한 4인조에서 금매달, 개인종합에서 은매달, 2인조에서 동매달 등 3개의 매달을 따서 광양시 볼링팀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광양시청 볼링팀은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상비군 2명, 청소년대표 2명, 청소년대표 상비군 1명이 소속돼 있어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문화·스포츠 | 김양환 | 2012-02-15 18:32 광양의 중심도시로 성장에 최선의 노력 광양의 중심도시로 성장에 최선의 노력 “골약동 발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골약동발전협의회장의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낌니다. 골약동은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살기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호일 골약동발전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골약동은 옛부터 살기좋은 곳으로 이름난 지역으로 지금은 개발이 진행 중이서 도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나, 도이 ․ 황길 ․ 황금지구가 완공되면 광양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될것이다”며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행정을 살펴야만 다시한번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김 회장은 “최근 송전선로 사업이 구봉산을 통과 하도록 설계돼 있어 주민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송전탑 한 기도 광양人 | 김양환 | 2012-02-13 16:15 골약동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골약동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골약동발전협의회(회장 김호일) 정기총회가 13일 열렸다. 정기총회에서는 골약동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하고, 회비를 인상하는 등 정관개정 안건을 통과 시켰다. 또한 154㎸ 백운-율촌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반대하고, 오는 29일로 예정된 주민설명회 개최를 무산 시키기로 결의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을 이끌어갈 임원진 인사가 있었다. 임원진은 회장에 김호일, 수석부회장에 정양기, 부회장 정용태 ․ 황영, 감사에 박이열 ․ 유병섭, 사무국장에 이치호씨가 선출됐다. 광양人 | 김양환 | 2012-02-13 16:05 시민 모두가 한번쯤 읽어보는 신문이 될 것 시민 모두가 한번쯤 읽어보는 신문이 될 것 광양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양신문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잡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격려와 따가운 질책, 지역신문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면을 통해 광양신문을 사랑해주신 시민ㆍ향우ㆍ광고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광양에도 지역신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초창기에 광양신문을 창간하고 키워 오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10주년 특집호를 준비하면서 창간호부터 최근 신문까지 모두 들춰봅니다. 빛바랜 옛 신문을 뒤적거려보니 광양신문 역사는 물론 광양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광양신문 창간호 첫 제목은 ‘21세기가 원하는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입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오늘, 초창 기획·특집 | 김양환 | 2009-11-0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