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목정<한식/해물/생선> 광양시 중마청룡길 8-7 T.794-2382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9 해뜰날<퓨전코스요리> 광양시 중마로 243 T.793-5577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9 이순신장어<민물장어/장어탕/구이> 광양시 항만13길 34 T.791-4050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8 황토국밥<모듬국밥/안뽕순대> 광양시 사동로 68 T.791-3334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7 신나들목<청국장/김치찌개/생선구이> 광양시 항만13로 34 T.792-5057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6 풍미정<불고기/삼겹살> 광양시 시청로 82 T.793-9999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5 한젓가락국수<국수/분식> 광양시 진등2길 12 T.795-6205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5 전주현대옥<콩나물국밥> 광양시 길호4길 9 T.793-1102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4 옛날팥죽<팥죽/비빔밥> 광양시 중동로 45 T.792-1377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3 광양횟집<생선/해물>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285 T.772-2005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2 부영식육식당<삼겹살/한우>광양시 중동 1354 부영2차 상가1층 793-9978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1 파시야<커피/빙수전문점>광양시 중동 1654-3 2층 793-7989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0 통큰바다횟집<생선회/매운탕>광양시 아미1길 중마터미널 옆 791-2717 탐방 | 광양뉴스 | 2015-02-02 10:50 몸도 맛도 챙기는 해장,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 한 그릇!-주문진 생태탕 <맛집>몸도 맛도 챙기는 해장,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 한 그릇!-주문진 생태탕 주말동안 술을 너무 달렸나보다.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속은 쓰린데 입도 쓰다. 아침도 못 먹고 숙취에 시달리며 출근하는데 겨울바람에 속까지 아리다. 그래도 어떻게 회사까지 와서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일은 손에 안 잡힌다. 점심 때 뭔가 먹어야 속이 나아질 것 같고 추위도 한결 가실 것 같다. 시원하면서 뜨끈하고, 몸도 보해주고 맛있는 그런 해장식사 어디 없을까?정답이 여기 있다. 주문진 생태탕으로 쓰린 속을 달래보자.팔팔한 생태, 그 자체를 선보이고 싶다팔팔한 생태, 그 자체를 선보이고 싶다우리나라 대표 한류성 어류 명태는 가공과정, 생산시기, 잡는 방법 등에 따라 별칭이 참 많다. 얼린 것은 동태, 말린 것은 북어, 낚시로 잡으면 조태, 그물로 잡으면 망태 등. 그 중에서도 막 잡아 싱싱 탐방 | 이소희 기자 | 2015-01-30 22:09 이순신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웨딩전문점-세·종·웨·딩·컨벤션, 구)이원웨딩(중마동) 이순신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웨딩전문점-세·종·웨·딩·컨벤션, 구)이원웨딩(중마동) 영화 같은 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은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평생을 약속하는 고귀한 순간을 생각한다. 그런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웨딩홀이 광양 중마로에서 고객을 맞이한다. 구 이원웨딩이 세종웨딩컨벤션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순신 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확트인 전망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웨딩전문점이다.광양에서 결혼을 하려면 만족스럽지 못한 시설과 체계화 되지 않은 진행으로 가까운 광양에서 찾지 못하고 다른 지역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일들을 종종 보게 된다.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고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와 만족스런 서비스로 고객에게 탐방 | 최혜영 기자 | 2015-01-26 09:55 “올해 선샤인 취업 박람회 개최 상공인 교육강화 …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힘 모아야” <신년 특집대담> “올해 선샤인 취업 박람회 개최 상공인 교육강화 …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힘 모아야” 광양상공회의소 제3대 회장에 김효수 현 광양상의 회장이 연임됐다. 김 회장은 “이번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광양시, 유관기관, 기업인들과 최선을 다해 우리지역 경제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광양신문은 신년 특집 대담으로 김효수 회장을 직접 만나 앞으로 상의 계획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터뷰는 김양환 광양신문 발행인과 김효수 회장 간에 이뤄졌으며 안년식 상의 사무국장, 김양구 총무부장, 이성훈 광양신문 편집국장이 배석했다. 2대에 이어서 3대 연임하셨는데요, 취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 받고 덕망이 높으신 많은 기업인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저를 3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우리 지역 상공인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대, 2대에 이어 3대 특집 | 이성훈 | 2015-01-26 09:47 ‘약초당 건강사’에서 우리 가족 건강 챙기자! ‘약초당 건강사’에서 우리 가족 건강 챙기자!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쌩쌩 부는 때, 몸이 찌뿌둥하고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다. 몸이 아픈 것은 아닌데 앞으로 건강이 걱정 된다.남녀노소 모두가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때문에 나와 가족에게 맞는 건강관리가 무엇인지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약초당 건강사로 상담을 가보자! 시영아파트 방면 도로변 나래궁 옆 상가 1층에 위치한 약초당 건강사는 지난 17일 오픈했다. 취재도 하고 상담도 받기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약초당 건강사의 터줏대감, 김재연 사장이 반갑게 맞아줬다. 그는 사진작가이자 약용관리사, 대한침구사이다. 다재다능한 그는 몸이 좋지 않은 자신을 위해 한의학을 공부하고 침, 뜸을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탐방 | 도지은 | 2015-01-19 11:33 겨울방학을 기회로 확실한 기초잡기 - 광양읍 신민족사관학원 겨울방학을 기회로 확실한 기초잡기 - 광양읍 신민족사관학원 길고도 짧았던 일 년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지금은 한 학년 올라가는 설렘보단 맘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는 것이 더 기쁘다. 신나게 놀 계획을 하나 둘 짜보자. 스키여행, 컴퓨터게임, 늦잠자기 등 계획표에 하나 둘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놀 계획이 가득하겠지만 현실적인 생각의 다른 친구들도 많다. 벌써부터 발 빠르게 다음 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남들에게 뒤쳐지는게 아닐까?’싶어 조바심이 든다. 그런데 공부를 하기엔 너무 재미없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에게 권한다. 초·중등 입시전문학원 신민족사관학원(원장 양유미)으로 가보자.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꼭 와라. 탐방 | 이소희 기자 | 2015-01-12 13:30 Get Used 겟유즈드 데님을 제대로 즐기자 Get Used 겟유즈드 데님을 제대로 즐기자 계속되는 추위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요즘, 추위를 날려버릴 만큼 뛰어난 보온성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캐쥬얼 스타일을 완성시킬 Get Used(겟유즈드)가 홈플러스 의류매장에 오픈했다. 겟유즈드는 롯데리아 입구로 들어오면 보이는 캐쥬얼 의류 코너 첫 번째 매장으로 데님을 사랑하는 전 연령이 찾는 곳이다. 오픈행사와 함께 현재 겟유즈드 매장에서는 기모데임팬츠를 무려 29,000에 본딩데님팬츠를 3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이즈가 없어 판매하지 못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는 겟유즈드는 오리지날 진 캐쥬얼 브랜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데님 캐쥬얼 브랜드 겟유즈드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모델 한승수를 2015년 새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를 탐방 | 도지은 | 2015-01-05 09:39 맞춤형 직업 훈련ㆍ철저한 사후관리…일자리 창출‘빛났다’ 맞춤형 직업 훈련ㆍ철저한 사후관리…일자리 창출‘빛났다’ 2010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광양만권 일자리창출 인적자원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ㆍ단장 서성기)이 올 한해도 일자리 창출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전남동부 최고의 산업인력 양성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동부권을 비롯한 광양시는 산업구조 특성상 대기업을 필두로 중소기업 구성이 톱니바퀴처럼 이뤄져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 생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반면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능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에 전남도와 광양시는 전남동부권 중소기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를 위해 청년실업자 및 구직자에게 전문 기능기술을 연마해 중소기업 인력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그 결과 전남동부권 고용률 70% 특집 | 이성훈 | 2014-12-29 10: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