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건) Ebook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사회, 도시통합 논의 주체로 나서 시민사회, 도시통합 논의 주체로 나서 사회·환경 | 광양신문 | 2006-10-11 19:30 짧은 연륜과 열악한 환경딛고 성공잠재력 '자신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 개청한지 1돌을 맞았다. 전남 동부와 경남서부지역의 해상물류 및 관광·신소재산업을 육성해 명실공히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되는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짧은 연륜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광양만권의 인지도와 각종 인프라시설 등을 확충하는데 기초적인 밑그림을 그렸다고 자평하고 있다.이에 개청 1돌을 맞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지난 1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전망 등을 점검해 본다.개청 1년의 성과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의 천혜의 광양항만을 비롯 SOC 등 뛰어난 산업입지 여건을 겸비해 일찍이 국가경쟁력 확보와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광양경제자유구역 이라는 전남도민의 염원으로 출범했다. ▶관련기사 2면개청 1년의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09-28 19: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