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명예환경감시협의회(회장 서무열)는 지난 13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서 주민간담회와 환경정화를 펼쳤다. 명예감시협의회는 이날 면동 지역 환경 취약 시설과 계곡 보호구역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다압면 섬진마을 주변에 있는 폐축사의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입력 : 2006년 04월 20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