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 춘계 대학축구 연맹전 경기가 지난 7일 개막돼 불꽃튀는 각축전을 벌리고 있다.
이날 개막한 전국 춘계 대학축구 연맹전은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대 장정으로 전국에서 64개팀이 참여해 광양공설운동장과 중동공원구장, 광양전용1구장, 광양전용2구장, 하수처리장 축구장, 제철보조구장 등 6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한 전국 춘계 대학축구 연맹전은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대 장정으로 전국에서 64개팀이 참여해 광양공설운동장과 중동공원구장, 광양전용1구장, 광양전용2구장, 하수처리장 축구장, 제철보조구장 등 6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7일 첫 날경기 중 연세대학교와 선문대학교(중동공원구장)의 경기는 연세대가 2-0으로 승리하였고,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홍익대와 대구예술대의 개막전 경기는 홍익대가 2-1로 승리 하였다.
또 광양축구전용 2구장에서 열린 한남대와 경주대와의 경기는 한남대가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결승전 경기는 오는 22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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