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동용 예비후보, 총선 ‘1호 공약’ 발표 서동용 예비후보, 총선 ‘1호 공약’ 발표 서동용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 1호 대표공약으로 남해안남중권 광역도시철도 건설 추진을 선보였다.남해안 남중권 광역도시철도 건설 1단계로 기존 전라선과 경전선의 고속철도선과 광양제철선, 여천선의 화물선 등 기존 철도선로를 중심으로 도심 내부에 경전철 선로를 구축하는 광역도시철도 건설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광양만권 30분 생활권을 우선 추진하고, 추후 도시철도를 경남 남해와 하동까지 확대하여 남해안 남중권 1시간 생활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2대 국회에 입성 후 ‘남해안 남중권 도시철도 구축을 위한 특별법’ 발 지역정가 | 김호 기자 | 2024-02-08 17:20 4년 만에 열리는 전국 첫 꽃 축제 광양 매화축제 4년 만에 열리는 전국 첫 꽃 축제 광양 매화축제 대한민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10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4년 만에 성대한 팡파르를 울렸다.다압면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인화 시장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의 관광객이 성황을 이뤘다.특히 광양,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이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 탐방 | 김호 기자 | 2023-03-12 11:24 섬진강 하류권 4개 지자체, 통합관광벨트 조성 '한마음' 섬진강 하류권 4개 지자체, 통합관광벨트 조성 '한마음'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섬진강 하류권 4개 지자체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10일 광양시와 구례군 등에 따르면 전날 구례군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4개 시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광양시, 곡성‧구례‧하동군 등 4개 지자체장과 업무 담당 실과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앞서 2020년 8월 기록적인 홍수피해를 입은 4개 지자체는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고 관광에 있어서 공동 발전을 이루자는데 뜻을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8-10 15:34 김순호 구례군수 "2022년, 위기 극복과 포용·도약의 해" 김순호 구례군수 "2022년, 위기 극복과 포용·도약의 해"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2년을 위기 극복과 포용,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4대 권역별 사업을 핵심군정으로 삼고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친환경 유기농업복합타운과 자연드림파크 3단지 유치 등 친환경 인프라 조성을 핵심으로 꼽았다.구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2월 22일 기준 1차 87%, 2차 86%, 3차 47%다. 군은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고, 보건의료 인력을 보강하여 코로나19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1-02 22:16 김순호 구례군수 "지리산 케이블카 대선 공약 반영해야" 김순호 구례군수 "지리산 케이블카 대선 공약 반영해야"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등 현안사업의 대선 공약 반영에 집중하고 있다.8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순호 군수는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등 3대 현안을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공약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수해의 원인 중 하나였던 옛 문척교 철거에 따른 대체 인도교 설치 사업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제도개선 사항으로는 국립공원구역 해제 기준 완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김 군수가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건 지역이슈 | 광양뉴스 | 2021-11-08 17:41 망덕포구~배알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본격 착공’ 망덕포구~배알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본격 착공’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단계인‘배알도~망덕포구’해상보도교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지난 13일 첫 삽을 뜬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는 길이 275m, 폭 3m 규모로 지난해 8월 준공된‘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보도교에 이어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에 광양의 유일한 섬배알도’와 섬진강이 남해바다와 만나는‘망덕포구’, 그리고‘수변공원’등 플랫폼이 해상에서 선(線)으로 연결되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크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어 시는‘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의 자치행정 | 김호 기자 | 2019-03-22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