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에서 22일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벌교는 세계자연유산 갯벌 31.85㎢을 보유한 곳으로 전 세계 갯벌 중 가장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이 사는 해양생태계로 인정받고 있다.'세계 습지의 날'은 국제습지조약인 람사르협약에서 1971년 2월 2일 채택일로 지정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이날 벌교생태공원에서 개최된 기념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4-22 17: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