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벽시간 주차된 차량 문 열고다닌 10대 3명 검거 새벽시간 주차된 차량 문 열고다닌 10대 3명 검거 광양경찰서는 야간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다닌 3명을 광양시통합관제센터와 협업을 통해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3명은 모두 10대 청소년들로, 지난 12일 오전 3시 20분께 광양읍 일대의 식당 주변에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다닌 혐의(특수절도 미수)를 받는다.당시 광양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통합관제 요원은 학생으로 보이는 3명의 범죄를 의심해 광양경찰서 112상황실로 신고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들의 동선을 파악해 읍내지구대 경찰관들과 공유했다.경찰은 광양읍 노상을 걸어가는 피 사건·사고 | 지정운 기자 | 2022-09-14 16:14 광양경찰서장에 정재봉 총경 광양경찰서장에 정재봉 총경 경찰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총경급 인사에서 정재봉 전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전남 광양경찰서장으로 발령을 받았다.전북 고창 출신의 정재봉 서장은 경찰대학교(9기)를 졸업하고, 전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경무과장‧장수경찰서장‧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 전남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이번에 광양경찰서장으로 보임됐다.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전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으로 보임됐다.이번 인사에서 광양 출신의 공정원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은 해남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허양선 광주청 치안지도관은 광주청 사회·환경 | 지정운 기자 | 2022-08-11 18:17 전남경찰청, 경정.경감급 인사...8명 광양경찰서 전입 전남경찰청, 경정.경감급 인사...8명 광양경찰서 전입 전남경찰청이 10일 단행한 경정·경감 인사에서 위종호 나주경찰서 112상황실장(경정) 등 8명이 광양경찰서로 자리를 옮겼다.이번에 광양서로 전입한 이들은 경정 1명과 경감 7명이다.전입자 면면을 보면 △경무과장 위종호 △생활안전과장 공경현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엄광섭 △태금파출소장 문진주 △다압치안센터장 이영만 △중마지구대 순찰1팀장 강형근 △중마지구대 순찰4팀장 박홍순 △광영파출소 선임팀원 문충일 등이다.전출자는 8명으로 최명호 광양 경무과장이 보성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김경수, 유일석 경감은 여수경찰서로 발 사회·환경 | 지정운 기자 | 2022-08-11 13:17 CCTV통합관제센터, 현수막 방화 혐의자 신고 CCTV통합관제센터, 현수막 방화 혐의자 신고 CCTV통합관제센터가 어린이집 일대를 배회하며 방화하는 사람을 발견,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는데 기여했다.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13일 새벽 1시 44분경 광양의 한 어린이집 일대를 배회하면서 벽면에 붙은 현수막에 불을 붙이고 있는 혐의자를 발견해 광양경찰서 112상황실에 신속하게 통보했다.순찰차 및 소방차가 현장으로 출동, 피혐의자는 이미 현장에서 도주한 후였지만 관제요원의 끈질긴 추적 끝에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져 있는 장소에서 자신의 차를 타고 도주하려던 피혐의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속하게 알렸다.광양경찰서는 검거에 기 사회·환경 | 광양뉴스 | 2020-01-17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