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시-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광양시-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광양시와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상임대표 백정일)가 26일 중마동 컨테이너 부두 사거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지역상공인을 비롯해 사회단체와 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캠페인에서는 지역 내 기업체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바가지요금 근절 △연말연시 지역식당 이용하기 등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소상공인 등 지역업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와 바가지요금 없는 광양시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백정일 상임대표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시민 단체·동호회 | 김호 기자 | 2023-10-26 16:05 “지역과 소통 하지않는 일방적 행보, 실망” “지역과 소통 하지않는 일방적 행보, 실망” 광양경제활성화본부(회장 백정일)가 △지역상생협력 협의회 안건 적극 검토 △포스코 자회사 설립 추진 원점 검토 △포스코퓨처엠 본사 광양 이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 같은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광양제철소 앞 대규모 집회와 더불어 포스코 본사 앞 집회신고 및 집회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 같은 주장은 지난 19일 광양시청 열린 홍보방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전해졌다.지역 경제단체인 광양경제활성화본부의 포스코를 향한 이번 규탄 기자회견은 그동안 ‘포스코 기 살리기 캠페인’ 등 포스코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것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23-04-24 08:30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4대계곡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4대계곡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상임대표 백윤식)는 지난달 27~28일 컨부두사거리와 인동로타리에서 사회단체와 백운산 4대계곡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상공인단체, 사회단체, 여성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체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백운산 4대 계곡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와 지역 농특산물과 광양사랑상품권카드 이용, 하절기 에너지절약 등을 적극 홍보했다.또 지역 업소에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와 바가지요금 없는 청정한 광양시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백윤식 상임대표는“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솔선수범해 최선을 다한다면 광양지역 실물경제도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삶이 윤택해 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광양경제활 동네방네 | 이성훈 | 2017-06-30 17:41 “운동본부 출범 1주년, 지역과 기업 상생 활동 더욱더 절실” “운동본부 출범 1주년, 지역과 기업 상생 활동 더욱더 절실”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상임대표 백윤식)가 지난 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활동 실적 및 2016년 활동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안에 대해 설명했다. 보고회에는 우윤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태욱 부시장, 서경식 의장과 시의원, 상공인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 광양YMCA(이사장 이영민)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양YMCA는 지난해 착한가게 모범업소 선정 추진 및 지역 업소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시장상을 받은 것이다.감사패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와 외주파트너사협회(회장 이인성), 광양기업(대표 황재우)이 받았다. 이들 기업은 특집 | 이성훈 | 2016-02-19 21:11 “지역을 위한 든든한 일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 “지역을 위한 든든한 일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 올해를 2주 정도 남겨둔 가운데 각종 상공인ㆍ시민사회단체 이ㆍ취임식이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광양ㆍ동광양 청년회의소는 이ㆍ취임식을 모두 마쳤으며 지역 상공인 단체도 이ㆍ취임식을 통해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힘찬 2014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봉사단체, 동아리 등도 내년도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 취임 회장들은 회원들의 ‘화합ㆍ단결ㆍ소통’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봉사와 희망 나누기를 통해 지역사회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도 빠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광양시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각오했다. 이에 내년도 각종 단체를 이끌어갈 취임회장들의 각오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성훈ㆍ이혜선 기자 김영복 광양상공인회장베스트 광양人 | 이성훈 | 2013-12-16 10:05 헌수운동, 각계각층 성원 잇따라 헌수운동, 각계각층 성원 잇따라 범시민 헌수운동에 개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성원이 잇따르고 있다. 광양시는 올 상반기에 12억 9200만원 상당액의 헌수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살펴보면 부국산업(주) 남상규 대표가 운영하는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에서 향나무 등 고급 조경수 89주(42백만원 상당)를 헌수한 것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단체들의 헌수가 줄을 잇고 있다.지난 식목일에는 순수 민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발족한 도심 숲 가꾸기 추진위원회에서는 중동 1858번지 소재 8289㎡의 완충녹지에 소나무 등 5550주(8억4천만 원 상당)를 심어 처음으로 민간단체가 추진한 도시녹화의 기반을 구축했다. 광양기업 황재우 대표이사도 1억 원의 사재를 털어 유당공원 근린공원에 무늬화단 조성과 이팝나무를 비롯한 6종 3천여 자치행정 | 광양넷 | 2007-08-02 1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