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8건) Ebook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월면 기관단체 한마음대회 진월면 기관단체 한마음대회 진월면에 소재한 유관기관들이 한데모여 진월면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진월면사무소와 진월치안센터, 진월소방파출소, 해경망덕파출소, 진월농협, 진월우체국, 진월면체육회, 진월중대본부, 진월초.중학교 등 소속기관 단체장과 직원 200여명은 지난 15일 오후1시 진월초등학교 운동장에 한데모여 한마음대회를 가졌다.진월면체육회(회장 서문식 진월면장) 주선으로 올해 처음 마련된 이날 한마음대회는 배구와 족구, 축구 등으로 서로 우의를 다지고 진월면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서문식 진월면장은 “올해 시민의날 행사에서 진월면 섬진강축구클럽이 우승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이런 자리를 갖게됐다”며 “진월에 소재한 기관들이 서로 업무는 약간 다르지만 면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 이를 기업·경제 | 이수영 | 2006-10-19 18:35 광양항, 야간 입출항 자유로워 진다 해양수산부가 다음달부터 협의체를 구성, 광양.울산.포항항의 야간 선박 입출항 제한을 조기에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정부가 선주 및 화주 등 항만 이용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 전국 항만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정비한데 따른 것이다.해양수산부의 '항만운영개선계획'에 따르면 우선 정부는 항만.선박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달부터 협의체를 구성, 광양.울산.포항항의 야간 선박 입출항 제한을 조기에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정부는 인천과 군산항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 토사의 반복 퇴적 등으로 시설 확충을 통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지만, 나머지 항구는 항로 준설과 안전성 검증, 항행보조시설(조명등.항로표지 등) 확충을 거치면 대부분 야간 입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10-19 17:49 “해경유치에 모든 역량 동원할 것” “해경유치에 모든 역량 동원할 것” 자치행정 | 이성훈 | 2006-10-19 13:05 해양경찰학교 광양 유치 적극 추진 아쉽다 해양경찰학교 광양 유치 적극 추진 아쉽다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도내 7개 시군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광양을 비롯한 여수, 목포가 유치 추진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좀더 적극적으로 해양경찰학교 유치 추진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관련기사 4면) 지난 3일 광양, 목포, 여수, 순천, 강진, 진도, 신안 등 해양경찰학교 유치추진을 원하는 7개 시군은 해양경찰학교 유치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 이중 특히 광양을 비롯한 여수와 목포 등 3개시가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목포시의 경우 이미 지난해 8월 정종득 목포 시장이 이승재 해양경찰청장을 만나 해양경찰학교의 목포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 것을 비롯, 지난 2월 목포지방 해양경찰본부를 발족해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자치행정 | 이성훈 | 2006-10-18 20:20 여수해경 해양오염 행위자 적발 우수기관 선정 여수해양경찰서가 유지문법을 통해 해양오염 행위자를 100% 적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0일 여수해경은 "해양경찰청이 전국 13개 해양경찰서를 대상으로 평가한 해상유출유 감식 및 불명해양오염사고 적발률 부문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대비 검거율 100%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 현재까지 여수,고흥 등 전남 동부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2건으로 지난 해 발생한 18건보다 22.2% 증가했지만 유지문법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발생대비 100% 해양오염행위자를 적발했다.특히 지난 2월 전남 광양항 인근해역에 대량의 폐유를 유출시킨 세인트빈센트 국적 1만8400t급 화물선 W호와 지난 6월 전남 광양항 인근해역에 선박연료유 약 180ℓ을 유출시키고 도주한 60t급 사회·환경 | 이수영 | 2006-10-18 16:58 해경 광양파출소 응급처지 교육 펼쳐 여수해양경찰서 광양파출소가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해경 광양파출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광양시 진월면 망덕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법과 인공호흡법, 일사병, 열사병 등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과 관련 주민이 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한편 해경 광양파출소는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이 지속적인 교육을 원해 매 분기별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자치행정 | 광양신문 | 2006-10-11 11:58 한국BBS 광양시지회장 이·취임식 한국BBS 광양시지회장 이·취임식 한국 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 광양시지회(회장 김갑배)가 15년째 매년 '소리 소문없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한국 BBS 광양시지회는 지난 9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년차사업으로 5월 청소년의 달에는 100여명 이상의 장한청소년을 회원들이 후견인이 돼 함께 놀이시설이나 유적지 관광 등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123명의 장한 청소년들을 해경 함정에 탑승하기도 했으며 49명의 청소년에게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농협 싱품권과 쌀 20가마를 전달하기도 했다.한국 BBS 광양시지부는 지난 1990년 4월 지부를 발기해 같은해 12월 15일 광양시지회를 개설된 이후 올해로 15년을 맞고 있으며, 매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형제자매맺기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0 18:13 차관급 격상 해양경찰청장 이승재 치안총감 해양선진국 미국 일본 수준으로 발전시킬 터지난달 19일 정부조직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1급 기관이던 해양경찰청이 차관급 기관으로 그 위상이 격상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월부터 해양경찰청장으로 재임해오던 우리지역 출신 이승재 청장을 차관급인 치안총감으로 승진발령하고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해양치안유지 등 기본적인 임무에다 최근에는 독도영유권 문제 등 해양경찰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 이번에 치안총감으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승재 해양경찰청장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먼저 축하를 드린다. 해양경찰청이 차관급 기관으로 승격하게 된 그간의 과정과 노력, 그리고 의의는해양경찰청은 정부 16개 외청 중 인력 3위, 예산 5위의 대규모 조직임에도 불구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10-09 17: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