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건) Ebook (2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따뜻하고 인간애가 넘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따뜻하고 인간애가 넘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찾기 위해 2016년도 총선 출마를 선언한 서동용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호텔 부루나에서‘마로현 편지’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서동용 예비후보의 저서인‘마로현 편지’는 한국정치의 개혁과제, 가치 중심의 지역발전, 서동용이 살아온 이야기, 지역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치 발전 의 대안을 모색했다.책 마로현 편지에는 △한국 정치의 현실과 문제점 △광양의 주요 이슈 및 앞으로의 과제 △서동용 예비후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에세이 등이 담겨있다. 서 예비후보는“항상 지역주민들과 함께 부딪히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아왔던 지난 삶처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겠다”며“봄이 오는 길목에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포부를 지난 선거 | 김양환 | 2016-01-15 19:53 안철수 신당에 줄서는 후보 많다…지역 정치권도‘요동’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야권이 분열되면서 호남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광주는 상당 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참여 하면서 야권 분열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전남은 황주홍(장흥ㆍ강진ㆍ영암) 의원 외에는 아직 탈당 의원은 없으나 주승용 최고위원의 탈당이 확실시 되면서 안철수 신당의 파급력에 따라 탈당 의원이 늘어 날 수 있다는 예측이 많다. 그러나 우윤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우 의원은 원내대표를 지낸 중진 의원인데다 안철수 의원과는 평소 큰 교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탈당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광양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당 간판의 후보자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신당이 합치지 못하고 다자 지난 선거 | 김양환 | 2016-01-08 20:45 20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시작 20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시작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21일 현재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등록한 예비후보로는 안준노(새정치민주연합)ㆍ김현옥(민주당)ㆍ김광영ㆍ서동용(무소속) 예비후보 등 4명이다. 안준노 예비후보는 문재인대통령후보 노동특별보좌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김현옥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후보 광양시선거대책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김민석 의장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서동용 예비후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원, 한국 YMCA 전국연맹 감사를 맡고 있다. 김광영 예비후보는 공군사관학교 정치학교수, 광주대 지난 선거 | 이성훈 | 2015-12-18 20:21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논란에 관하여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논란에 관하여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질병의 경우 발병 후 조속한 조치가 특히 중요하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점을 많이 경험하였는데,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1, 2차 의료기관을 내원한 경우 정확한 진단을 하고 곧바로 대학병원 등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조치를 하였느냐 가 의료기관의 과실을 판단하는 중요 근거 중 하나가 된다. 의료기관의 과실 여부에 관한 것이 아니라도 이런 문제는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다. 광양시 어느 면에서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가 발생했다고 치자. 119 구급차로 지역병원으로 이송하였다가 응급조치 후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인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으로 전원 조치하는 데 총 2시간이 넘게 걸린다. 이는 비단 광양시의 문제만이 아니다 기고 | 광양뉴스 | 2015-12-04 21:21 총선 앞으로 5개월, 출마 예정자들 서서히‘윤곽’ 총선 앞으로 5개월, 출마 예정자들 서서히‘윤곽’ 20대 총선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는 9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이는 지난 7월, 광양신문이 조사했던 출마 예정자와 출마하려는 정당 등에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명의 출마 예정자 대부분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신당에 참여할 후보지만, 새누리당과 무소속 출마예상자도 있다.출마예상자들은 행사장을 찾아다니고, 나름의 조직구성 작업을 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정치 신인들은 아직까지 선거구획정이 확정되지 않아, 구례가 포함될지 안 될지 모른 상황이어서 광양지역만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출마 의사를 밝힌 출마예상자는 김광영, 김현옥, 박근표, 서동용, 안준노, 우윤근, 유현주, 이승안, 최유성 등 총 9명이다. 김광영 전 지난 선거 | 김양환 | 2015-11-09 10:51 보건대 학생들, 이홍하씨에 등록금 반환소송 보건대 학생들, 이홍하씨에 등록금 반환소송 광양보건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144명이 최근 옛 학교 설립자 이홍하(76)씨와 재단 관계자를 상대로 등록금 반환 소송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다.학생들은‘설립자 이홍하는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으로 이뤄진 교비를 무단으로 인출해 거액을 횡령했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소송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정상적인 등록금을 내고도 실험실습여건이 부족해 부실한 교육을 받았거나 현재까지 받고 있는 학습권 침해에 대해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다.학생들은 그 동안 이씨가 설립자겸 실질적 운영자의 지위를 이용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광양보건대 교비 403억여원을 횡령해 교육여건이 나빠졌고 횡령금액이 회수되지 않아 2013년 이후에 입학한 학생들도 같은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교육·청소년 | 김보라 | 2015-10-12 10:24 민심은 어디에 … 새누리ㆍ새정치ㆍ신당ㆍ무소속, 후보군 다양 민심은 어디에 … 새누리ㆍ새정치ㆍ신당ㆍ무소속, 후보군 다양 내년 4월 13일 치르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출마자들이 각종 행사에 얼굴을 드러내며 조금씩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내년 총선은 특히 야당에서 신당 창당이 사실상 확정적이어서 신당 간판을 걸고 누가 출마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3선인 우윤근 국회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지난 총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던 새누리당도 이번에는 후보를 낼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노동자표가 상당수 차지하고 있는 광양에 노동ㆍ진보 단체에서도 내년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인물로는 김광영ㆍ김현옥ㆍ박근표ㆍ서동용ㆍ안준노ㆍ우윤근ㆍ유현주ㆍ이승안ㆍ최유성 씨 등 9명이다. 이중 새누리당은 이승안 새누리당 광양ㆍ구례 당협위원장이 거 지난 선거 | 이성훈 | 2015-07-17 22: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