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Ebook (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덕 아파트 문제 해결돼 기뻐” “창덕 아파트 문제 해결돼 기뻐” 지난달 31일자로 전남개발공사로 자리를 옮긴 전승현 전 항만도시국장은 “역동성 있는 광양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했다”며 광양을 떠나는 아쉬움을 소회했다. 전 전 항만도시국장은 지난 2005년 4월 13일 광양시 항만도시국장으로 부임해 만 2년 가까이 이곳에서 근무했다. “각종 민원, 도로 건설, 광양항 배후단지 등을 두루 경험해 어느 곳에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전 전 항만국장은 “창덕아파트 문제가 해결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창덕 주민들이 고통을 훌훌 털어내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항상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판단했으면 한다”면서 “광양은 앞으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 자치행정 | 광양넷 | 2007-01-31 22:53 김병하 서기관, 항만도시국장 부임 전남도는 31일자로 도 인사를 발령했다. 전승현 항만도시국장은 전남개발공사로, 김병하 사무관이 광양시 항만도시국장으로 부임했다. 김 항만도시국장은 1951년 강진 성전면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및 산업대학원 졸업했으며 지난 2003년 같은 대학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김 항만도시국장은 지난 71년 무안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 지역계획과 광역개발담당ㆍ도시개발담당 등을 거쳤다. 광양人 | 모르쇠 | 2007-01-31 18:55 “광양만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최선다할 것” “광양만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최선다할 것”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21:5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