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 1일, 포스코 정비자회사 출범 ‘1년’…성장발전•지역협력 ‘자신’ 6월 1일, 포스코 정비자회사 출범 ‘1년’…성장발전•지역협력 ‘자신’ 오는 6월 1일은 포스코 정비자회사가 정식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포스코 정비자회사 설립 추진 계획은 지난해 상반기 광양지역 최대 이슈로 떠오르며 우여곡절 끝에 기대반 우려반 속에 정식 출범했다. 당시 포스코는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에 대한 필요성과 더불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기존 협력사 직원 우선 채용 △엔투비 전환 미고려 △지역 소상공업체 기존 거래 유지 등 여러 가지 지역 협력을 약속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포스코 정비자회사 등에 납품하는 다양한 구매계약 시기가 또다시 도래했다. 이에 광양신문은 포스코 정비자회사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24-05-20 08:30 우광일 거양엔지니어링 대표, 제6대 광양상의 회장 ‘당선’ 우광일 거양엔지니어링 대표, 제6대 광양상의 회장 ‘당선’ 우광일 ㈜거양엔지니어링 대표가 제6대 광양회의소회장으로 선출됐다.광양상공회의소는 6일 오전 호텔락희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제13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김재무 ㈜지엘테크 대표와 남은오 태정종합건설 대표, 우광일 ㈜거양엔지니어링 대표 등 3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용재 ㈜백제 대표는 선거직전 불출마를 선언했다. 일반회원과 특별회원 등 총 54명중 기권과 불참을 제외한 5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우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임시의원총회는 차기 회장직 선출을 비롯 향후 광양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기업·경제 | 김성준 기자 | 2024-01-16 16:57 포스코, 정비자회사 출범…설비 경쟁력·안전 강화 포스코, 정비자회사 출범…설비 경쟁력·안전 강화 포스코 정비 전문 사업회사(정비자회사)가 정식으로 출범했다.포스코는 1일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서 김학동 부회장, 이시우 사장,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을 가졌다.이번에 포스코가 설립한 정비사업회사는 총 6개사로, 지역별로 광양과 포항에 각 3개사이다. 사명은 지역별 영문 앞 글자를 따 광양은 GY로 포항은 P로 시작한다. 광양지역에는 세부 전문 업종에 따라 △선강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포스코GYS테크’ △압연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포스코GYR테크’ △전기·계장(計裝, 온도계·압력계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23-06-03 15: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