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회재 의원 "순천 의대·여수 대학병원·광양 간호대 설립" 특별법 대표 발의 김회재 의원 "순천 의대·여수 대학병원·광양 간호대 설립" 특별법 대표 발의 의과대학은 순천대에, 대학병원은 여수지역에 두고 광양에는 순천대학교 광양캠퍼스 간호대 신설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이 발의돼 귀추가 주목된다.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8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설치되지 않은 전라남도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 심각한 의료인 수급 불균형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의됐다는 의미를 가진다.특히 순천시가 추진한 용역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은 사회·환경 | 지정운 기자 | 2022-11-18 11:33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 봐요”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 봐요”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는 ‘광양 이야기 그림책 활용 동극지원사업 BOOK치고!’가 지역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지역의 오랜 동극단체‘보금자리’와‘동그라미’가 참여했다.특히‘동극지원사업 BOOK치고!’는 2018년에 사업단이 진행했던 광양의 역사·인물·장소와 관련된 이야기 공모전 중 수상작을 선정해 총 6권의 동화책을 만들고, 올해 동극으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더했다.먼저 동극‘옥룡사지를 아시나요?’는 당시 수록된 작품 중‘옥룡사지 동박새(글 방승희·그림 이혜림)’를 바탕으로 특집 | 이정교 기자 | 2020-10-08 16:54 문화도시사업단, ‘2020 나의 광양 이야기’ 공모 문화도시사업단, ‘2020 나의 광양 이야기’ 공모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2020 나의 광양 이야기’를 공모한다. 공모는 광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기록·보관하고, 2차 콘텐츠 창작 및 광양의 개성이 담긴 문화자원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주제는 △광양에서 만난 인연 △읍면동 지역의 나만 아는 장소 △광양에서 겪은 사랑 △광양 마을 이야기 등이다. 작품은 수필 또는 에세이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원, 우수상 3명 각 40만원, 장려상 9명 각 20만원 총 15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사업 문화·스포츠 | 이정교 기자 | 2020-10-08 16:45 [단체 탐방]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지역 이야기 풀어낸 동극 축제 ‘개최’ [단체 탐방]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지역 이야기 풀어낸 동극 축제 ‘개최’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이 코로나19로 지역 설화를 재밌게 풀어낸 동극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코로나19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한 가운데 잠시나마 답답했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양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양시도시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광양이야기 그림책 활용 동극지원사업인‘BOOK치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5일 아침 10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동극은 1·2부로 나뉘어 도서관·어린이집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탐방 | 이정교 기자 | 2020-08-21 17:22 광양이야기 엮은 그림동화책, ‘출판기념회’ 광양이야기 엮은 그림동화책, ‘출판기념회’ 시민들이 쓴 스토리를 바탕으로 작가들이 동화를 완성한 6권의 책이 묶음으로 나왔다.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지난 17일, 스토리를 쓴 시민과 작가 등을 초청,‘북토크’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2017년과 2018년 2년동안 문화도시사업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공모에 당선된 스토리를 모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화작가들이 작품을 완성, 출판한 6권의 책을 한데 묶어 출판기념회를 열게 됐다.2017년에 당선된‘이팝나무 할아버지와 버들이(수상자 윤덕현, 글 김미정)’,‘벵기뚱 언덕(수상자 나종년, 글 문화·스포츠 | 김영신 기자 | 2019-12-20 19:04 노래로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하모니’ 노래로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하모니’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내 곁에 늘 서 있는 내 사람이여…”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 감미로운 노래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활동 중인 선샤인여성합창단 창단 연주회가 지난 14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동요‘오빠생각, 초록바다’등을 시작으로 여성의 섬세함에 감미로움을 더한 창단연주회는‘향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등 선샤인남성합창단이 함께 하모니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서현일 피아니스트와 김철웅 바리토너가 ‘돌아오라 소렌토로’, ‘오 솔레미오’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행사를 더욱 빛냈다. 선샤인여성합창단은 금호동주민자치센터 합창교실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주부들이 모여 합창을 하다 2012년 10월 광양 사람&사람들 | 최혜영 기자 | 2015-07-17 22: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