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건) Ebook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백운아트홀’ 시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백운아트홀’ 광양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양상공회의소가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기업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지난 23일, 광양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마련과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지원제도 마련과 정책공유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이날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맺은 협약내용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수단 연계지원 △구인·구직 매칭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인력애로 해소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자치행정 | 김영신 기자 | 2019-09-27 17:07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설립‘92.9%’찬성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설립‘92.9%’찬성 광양시가‘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 유치 타당성 확보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김명원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기업 관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일원의 경제 산업 실태와 기업체 수요조사 분석결과, 향후 진행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난 한 달간 광양만권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와 근로자 인터뷰로 도출한 연수원 유치 및 수요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자 92.9%가 연수원 설립 자치행정 | 이정교 기자 | 2019-09-27 17:05 市,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유치’추진 市,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유치’추진 광양시가 열악한 광양만권 내 기업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추진한다.시는 지난 11일 광양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등 기업 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시에 따르면 현재 4443개 업체에 9만7097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광양만권이 성장한계에 직면해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인식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연구 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전남 동 자치행정 | 김호 기자 | 2019-06-14 18:02 추경‘661억’편성…세풍산단 외투 부지매입비 43억 추경‘661억’편성…세풍산단 외투 부지매입비 43억 광양시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를 본예산 대비 661억원이 증액된 1조385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세풍 중소협력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부지매입 43억원,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28억원,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8억원 등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본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던 K-pop콘서트 개최 2억9500만원과 광양읍 매화아파트 앞 주차장 조성공사 14억원, 일부 삭감됐던 신문 등 광고료 5000만원 등이 다시 편성돼, 의회 심의를 통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 자치행정 | 이정교 기자 | 2019-04-05 18:21 ‘광양만권중소기업연수원’유치 총력 ‘광양만권중소기업연수원’유치 총력 광양시가 광양만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중진공’) 광양만권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위해 영호남 지자체와 협력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 정현복 시장은 지난달 25일, 중진공 진주 본사를 방문해 이상직 이사장을 면담하고,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의 숙원사업인 연수원 유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정 시장은“광양만권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는 9만7097명의 근로자와 4443개 기업이 입주해 있지만 연수시설이 없어 기업인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못하고 있다” 종합 | 김호 기자 | 2019-03-29 17:53 중소기업연수원, 산업단지공단 광양지사 승격‘빨간불’ 광양시가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연수원 유치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양지사 승격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전망이다.해당 기관에서 적극적인 의사가 없는데다 시에서 해당 기관을 방문해 의사를 타진해보려고 해도 방문을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이다.중소기업연수원은 광양만권과 경남서부권을 권역으로 체계적인 직원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양질의 교육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광양만권과 경남서부권 기업수는 4450여개에 달하는데 이에 따른 근로자는 9만7000여명 정도 된다.시는 경남서부권 근로자들의 접근이 쉽도록 광영동에 전액 국비와 정부출연금 등으로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5000㎡에 건축면적 1만2000㎡ 규모로 연수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연수원 기업·경제 | 이성훈 | 2018-03-23 18:12 “정부·전남도 정책 정확히 파악…인적 네트워크 최대한 활용” “정부·전남도 정책 정확히 파악…인적 네트워크 최대한 활용” 광양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도 국고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복 시장과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을 시장에게 보고했다.이번에 발굴한 사업은 총 166건에 2조 1717억원으로 2019년에 3846억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연차별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9년도 국고보조사업 신청 시점인 내년 3월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계속하고, 국고보조사업뿐만 아니라 정부 기금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이번에 발굴한 주요 사업으로는 △광양읍 인동·인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200억원 △정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47억원 △컨부두 3-3단계 매립지 항만배후단지 개발 1330억원 △백운산권 산림복지단지 조 도정소식 | 이성훈 | 2017-09-22 18:1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