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문이 지난 6일과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6일에는 이서기ㆍ김성희ㆍ송재천 의원이, 7일에는 허정화ㆍ장명완 의원이 각각 시정 질문을 펼쳤다. 이서기 의원은 △사랑나눔복지재단 운영 △특정폐기물 처리장 관련 △예산운용의 선택과 집중에 대해, 김성희 의원은 △국제 원부자재 수급지원센터 설립에 관해 질의했다.송재천 의원은 △주유소의 높은 유류가격으로 인한 가계부담 해소 대책 △관광활성화 추진 전략 △쇼핑 인프라 확충을 물었다. 허정화 의원은 △산모 도우미 지원 확대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를 제안하고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다. 장명완 의원은 △광양항~시모노세키 카페리 운항 관련 △관광안내판 정비 등을 질의했다. 시정 질문 중 주요내용을 지면에 싣는다. 의원

중마 일반부두 인근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규모 탱크터미널 공사와 관련 시설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중마동발전협의회와 중마동 청년회, 중마동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9월 15일 광양시에 탱크터미널 건립에 반대하는 건의서를 접수시키며 탱크터미널 건립 공사의 문제점을 공론화 시켰다. 이때만해도 탱크터미널 공사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탱크 설치를 위한 파일박기로 추정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시에서는 관련 허가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시민사회단체는 건의서에서 “거대한 위험시설을 지역의 명소로 개발될 위치에 설치한다는 것은 주민의 정서를 무시한 것”이라며 “광양시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공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사업을 두고 광양시와 환경단체 포스코의 관계가 심상치가 않다.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사업은 석탄을 산소와 스팀과 반응시켜 천연가스와 성분이 동일한 합성천연가스(SNG)를 제조하는 사업. 포스코는 지난해 이 사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되며 안정적ㆍ경제적 연료공급으로 국가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해 왔다. 하지만 지역의 반응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환경단체는 동호 문제가 아직도 미결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추가 사업을 벌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또 시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없이 자기 사업만 확장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2일 포스코와 SNG 사업자측은 그동안 지역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방법으로 주민공청회를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관광숙박시설에 대해 광양경제청의 건축허가가 떨어졌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에 따르면 (주)다옴인터내셔널이 광양시 도이동 857번지 내 관광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 건에 대해 건축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 27일 건축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광양경제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14일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이번에 건축허가된 관광숙박시설(휴양 콘도미니엄)은 지하 1층 지상 29층, 객실 304실, 연면적 3만 5029㎡로 총사업비 1천억 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우리나라 항만배후단지에 최초로 건립되는 숙박시설로 기록될 이 건물은 앞으로 광양항 배후단지를 이용하는 항만이용객과 여객 등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양만권경제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관광숙박시설에 대해 광양경제청의 건축허가가 떨어졌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에 따르면 (주)다옴인터내셔널이 광양시 도이동 857번지 내 관광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 건에 대해 건축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 27일 건축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광양경제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14일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이번에 건축허가된 관광숙박시설(휴양 콘도미니엄)은 지하 1층 지상 29층, 객실 304실, 연면적 3만 5029㎡로 총사업비 1천억 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우리나라 항만배후단지에 최초로 건립되는 숙박시설로 기록될 이 건물은 앞으로 광양항 배후단지를 이용하는 항만이용객과 여객 등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양만권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내 관광숙박시설의 건축 허가를 결정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14일 오전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내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건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마친데 이어 건축 허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위원회의 심의는 건축법 및 전남도 건축조례 규정에 의거해 건축허가 전 광양경제청장이 이행하는 절차이다. 이에 따라 (주)다옴인터내셔널이 추진중인 특급호텔 건립은 항만법에 의한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및 신고 절차를 거치면 즉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광양항 동측배후부지 내 관광숙박시설 건립사업은 지난 8월 광양항 항만부지내에 숙박시설을 건립할 수 없다는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의 유권해석이 나오며 제동이 걸렸다가 광양경제청이 국토부 항만정책과에 질의해 설립이 가능하다는 답변

최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동측배후부지내 특급호텔 건립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국토해양부는 이곳에 특급 호텔 건립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렸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광양항 동측배후부지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국토해양부에 문의한 결과, 관광숙박시설이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로써 동측배후부지내 관광사업계획승인과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경제청의 문의에 대해 “항만법에서는 그동안 항만시설을 사용하는 자와 여객 등 항만을 이용하는자 및 항만에 종사하는 자를 위한 숙박시설의 건립만 가능했다”며 “하지만 관광숙박시설인 관광호텔 등이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하는 것은 항만 활성화를 위한 항만법 취

최근 광양지역에서 대형선박이 진수되는 등 조선산업단지가 본격가동에 들어가는 한편, 후판공장 준공을 앞두고 투자사업 등이 가시화 되는 등 광양지역 실물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주)오리엔트조선 광양조선소는 2008년 9월에 건조를 시작한 18만톤급 벌크 운반선의 모든 제작공정을 마치고 진수식을 가졌다. 이는 오리엔트조선 광양조선소 뿐만 아니라 항만이 있는 광양시에서 대형선박이 건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재 조선소가 건설되고 있는 오리엔트 조선소에는 현재 1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조선소가 완공되면 종사자는 6천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난달에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기초소재 제조업체인 대한강재(주)와 (주)반도호이스트가 지역에 6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광양시와 협약을 맺

광양시장 후보에 민주당 서종식ㆍ국민참여당 박형배ㆍ무소속 이성웅 후보 등 세 명이 등록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다섯 가지 공통 질문을 통해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했다. 공통 질문은 1.광양시장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핵심공약 세 가지를 분야별로 말씀해 주십시오. 3. 광양은 제철소, 연관단지, 광양항 등을 비롯해 개발이 한창입니다. 그러나 개발에 비해 아직 인구 증가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 이익의 극대화와 인구 유출 방지 방안은 무엇입니까? 4. 광양항 배후부지에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과 광양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 오. 5.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등 다섯 가지다.  서 종 식사법시험 합격(33회), 사법연수원 23기 수료한국도로공

이번에는 차질 없이 공사재개가 진행될 수 있을까. 지난 1997년 12월 부도 이후 방치된 채 지역의 대표적인 흉물로 여겨졌던 옥곡면 신금공단 인근 그린아파트 공사가 재개될 움직임이 일고 있다. 광양시는 특히 공사재개를 위해 정밀구조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빠르면 오는 6월 공사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양시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린아파트 시행자인 드림토건 측이 최근까지 안전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공사중지 후 10년이 경과한 까닭에 각종 열화현상에 의한 내구성의 저하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슬랩 및 벽체 등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으나 공사재개에 필요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균열이나 열화현상은 보수 및 보강에 의해 구조적인 안정성의 확보가

 광양항 동측 배후물류단지 3단계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할 업체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 입주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자유무역지역 입주 허가 및 일정 안내와 함께 사업추진 상황과 업체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3단계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할 업체는 (주)거성테크와 (주)KF net, (주)모두화학, (주)그린포닉스 (주)파크라이팅, 코리아파워(주) 등 6개 업체다. 대부분 제조업체인 이들은 3단계 자유무역지역 11만6372㎡의 부지에 232억 3100만원을 투자하게 되며, 9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또 1만3천TEU의 물동량 창출이 기대된다. 3단계 입주업체는 이미 지난해 9월 선정을 완료했으나 그동안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의 소유권 이전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입주허가 절차가 4개월

광양과 순천지역의 3/4분기 경기가 전년 동분기보다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최근 광양, 순천 등에 대한 2009년 3/4분기 지역 경제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양산단의 수출실적은 11억166만5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6%나  감소했고 순천산단은 감소폭이 더 큰 41.13%에 달해 수출액이 2654만5천 달러에 불과했다.이처럼 수출이 많이 줄어든 것은 광양산단의 경우 냉연제품 등 철강제품과 석탄화학제품의 수출부진, 순천산단은 농산품 수출이 크게 감소한 때문으로 각각 분석됐다.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3/4분기 화물처리 실적(47만3568TEU)도 전년 동분기보다 소폭 감소(2.88%)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광양만권 통관실적도 수출은 47억8400만달러로 31.24%,

메이야전력이 순천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율촌산단 행정구역 분쟁이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당초 분쟁은 현대하이스코가 1997년 순천시 해룡면과 광양시 골약면에 연접한 바다 13만1921평을 매립해 공장을 지으면서 발생했다.더나가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메이야율촌전력은 이해 4월 1일 순천시로부터 발전소 관련한 건축허가를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시는 건축법에 의한 고발과 건축공사 중지처분에 들어갔다. 결국 전국적인 관심사였던 율촌 제1산단 관할권 다툼은 2006년 5월말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광양시 승소로 끝났다. 광양시가 7년째 순천시와 벌여 온 바다 매립지 관할권 다툼에서 승리, 해마다 수억원의 지방세를 더 거둬들이게 됐다.여수세관 광양출장소가 광양세관으로 2003년 7월 25일 승격됐다. 이는

국내외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월부터 ‘기업 애로해결 One-stop 시스템’을 구축 연중 운영한다.   ‘One-stop 시스템’은 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분양부터 토지사용, 용수공급, 폐수처리, 기반시설 이용 신청, 건축허가의 후속조치와 공장 설립?등록 및 가동 후 기업활동 애로사항 해결, 사후관리까지 T/F팀을 구성, 일괄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처리 기간(7일→3일) 단축과 기업의 애로사항 신속 대처로 기업들이 조기입주, 가동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4일자 청 조직개편 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선 입주단계에서 부터 운영단계까지 하나의 기업을 전담해 지원하는 에이전트(Agent)를 지정해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 5일 컨테이너부두공단 대회의실에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최종설명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입주업체 및 예정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양시와 컨 공단, 여수해수청, 광양경제청, 광양세관, 입주업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는 배후단지 관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 입주 기업 활성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용역 발표에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연구원은 “입주기업 선정공고에서 입주허가

내년 6월부터 항만 내에 화물제조 시설의 설치가 가능해지며, 항만재개발 사업 추진도 간소화 되는 등 항만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또한 지정항만 및 지방항만 제도가 폐지되고 항만을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구분하는 등 분류체계가 단순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만법 개정안’을 9월 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항만법 개정안’은 ‘항만법’을 ‘항만과 그 주변 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자는 게 개정안의 취지다.항만법의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물류비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를 골자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화물제조를 위한 시설도 항만 내 입지를 허용함으로써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항만에 있어서 부가가치 화물 창출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

 성황동 정산마을 산 17번지에 불법으로 건축 공사가 이뤄져 있어 이곳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등 말썽이 일고 있다. 정산마을 주민들은 지난 20일 시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진정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이곳 마을 산 17번지에 불법주택공사가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7월 2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시에 신고했다. 신고가 접수된 후 담당 공무원은 현장을 확인한 후 건물주에게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건물주 측은 공사를 이후에도 진행해 현재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이 건물은 건물 옆에 있는 제각과 묘지의 관리인인 A문중 소유로 밝혀졌다. 주민들은 민원을 제기한 후에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자 지난 18일 시에

광양시가 (가)순천대 글로벌특성화대학 광양캠퍼스와 관련 태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했다. 황선범 행정혁신국장이 총괄하는 TF팀은 3개반 11명으로 구성돼 광양 캠퍼스 건립 때까지 운영한다. TF팀 구성은 △행ㆍ재정 총괄업무 △도시ㆍ건축업무 △농지ㆍ산림업무 등 3개 반으로 나뉘며 행ㆍ재정 총괄업무는 손경석 자치혁신과장이 책임을 맡는다. 이 부서에는 예산ㆍ교육지원ㆍ재산관리 담당, 커뮤니티센터 TF팀장으로 구성됐다. 도시ㆍ건축 업무는 이노철 도시과장의 책임으로 도시계획ㆍ건축허가 담당이 속해있다. 농지ㆍ산림 업무는 김성철 농업지원과장을 책임자로 농정ㆍ산림보호 담당으로 구성됐다. TF팀은 앞으로 △순천대와 체결한 MOU 내용 성실 이행을 위한 세부 내용협약 △재정지원확보 △도시계획 시설결정에 따른 시의회 의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불합리한 제도 19건에 대해 새 정부에 개선을 요구키로 했다. 18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투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양경제청은 그동안 주요 개발사업과 국내외기업 유치 등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불합리한 제도 등을 정비키 위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9건의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수요자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상의 불필요한 규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주요 제도개선 과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를 고려한 기반시설 사업비 국고보조율 확대 및 차등지원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

광양시 인사 ■승진 1명 △박지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보 19명 △김점현 감사평가담당관 △박희순 회계과장 △박대섭 환경보전과장 △윤효식 교통행정과장 △정정모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문영훈 환경사업소장 △염동일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정상동 다압면장 △김귀모 매실특작과장 △정은숙 하수과장 △정남택 상수도사업소장 △조춘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직무대리 △김연곤 옥룡면장 직무대리 △김회기 진월면장 직무대리 △김달막 민원출장소장 직무대리 △배연호 위생처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송병전 항만도시국 U-city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충식 도시개발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병호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 기구명칭 변경 15명 △박성옥 행정혁신국장 △정석우 기획예산담당관 △황선범 행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