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5:05 중마시장 서서히 활성화되고 있다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재래시장 수준본지는 2회에 걸쳐 중마시장 개장 한달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짚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중마시장의 관리사무소 황교선관리팀장을 만나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시설의 보안대책과 실무자로서 활성화 방안을 들어 본다.△상인들이 한달동안 영업을 하면서 시설보완의 요구사항과 그에따른 대책은 무엇인가▲상인들이 요구하는 사항과 설계당시에 생각하지 못한 시설들에 대한 보완을 위해 추경예산을 요청해 놓았다. 구체적으로는 수도, 전기, 가스 등의 본건물의 공사와 쓰레기장 설치, 어패류 세척장, 지붕 차양막, 옥상 환풍구 설치 등은 시설을 마쳤고 건물 밖 쪽의 점포들이 요구하는 차양막(햇빛과 비를 막는 시설)의 설치, CCTV설치, 통로 선풍기, 선어건조장 등은 곧 최신설비로 설치를 할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5:03 후반기 1년 광양시의회 이끌어온 남기호 의장 광양항의 꿈 300만TEU 달성 타깃마케팅으로 뚫어야광양시의회 의원정수 13인안 건의서 도에 올리겠다남기호 광양시의회의장은 본지와 제4대 광양시의회 후반기 1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해보는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광양, 순천, 여수의 3대 도시만의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남 의장은 광양만권에 있는 경남 하동, 남해의 5개 도시와 통합이 이뤄져야 하며 더욱더 지역을 확대해 구례, 진주까지 포함하는 광역화된 도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장은 이어 광양항의 300만TEU의 달성을 위해서는 광양시 뿐만 아니라 해수부, 경제자유구역청, 컨부두공단 등 관계기관 등이 협조 체제를 갖추고 공동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광양항에 미래가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5:01 일본 교류전 위한 사전 답사기 일본 교류전 위한 사전 답사기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59 화물연대 파업철회 끈질긴 중재역할 화물연대 파업철회 끈질긴 중재역할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58 인/터/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것으로 여깁니다” 인/터/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것으로 여깁니다”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43 특별기고 광양시민 복지증진을 위해,自願奉仕를 활성화 해야 특별기고 광양시민 복지증진을 위해,自願奉仕를 활성화 해야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41 독자기고 중고생들은 교복의 구속에서 벗어나라 독자기고 중고생들은 교복의 구속에서 벗어나라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37 북한, 개혁과 개방 통해 국제사회에 동참해야 북한, 개혁과 개방 통해 국제사회에 동참해야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32 광양시 인구유입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 광양시 인구유입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29 광양제철의 백운장학회 기금 출연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광양제철의 백운장학회 기금 출연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26 컨테이너 승선 체험을 마치고 컨테이너 승선 체험을 마치고 한진해운의 배려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광양시 공무원과 시의원, 출입기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컨테이너선 승선체험단이 상해항과 천진항의 개발 운영상황을 둘러보았다. 승선체험단은 또한 천진항에서 한진베이징호에 승선하여 승조선원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물류의 흐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광양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체험기간동안 상하이항과 천진항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광양항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보고 듣고 느낀 소감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상해항, 생산성 높으나 입지적 여건 불리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4:22 경찰의 수사권 인정을 바라며 경찰에서 주장하는 수사권 조정은 새로운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해 보겠다고 하는 것이다. 즉, 검찰의 수사권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왕 경찰이 하고 있는 수사를 법적으로 인정하여 달라는 것이다.범죄가 발생하면 범죄현장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하는 것은 경찰이라는 사실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현재 범죄의 97%를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왕 하고 있는 수사를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합법적인 수사를 하겠다는데 왜 안된다는 것인지 그러면 수사권도 없는 경찰이 불법으로 수사를 하라는 것인지 묻고싶다. 국민은 범죄수사에 대해 수사의 권한이나 수사 지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신속·공정하고 합법적인 수사를 바랄 뿐이다. 그렇다면 범죄 현장에 가까이 있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1:05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저상버스 운행해야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저상버스 운행해야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1:04 광양경찰서 경사 송윤섭 요즘 대두되고 있는 경찰의 수사권독립은 수사권력의 다툼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권익을 위해 어떠한 제도가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제도인가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즉, 경찰은 검사의 사전지휘를 받지 않고도 스스로 책임있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하는 동시에 그 결과를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검사의 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국민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한번 더 권익을 보장받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형사소송법 제195조(수사의 주체)와 제196조(검사의 지휘)의 개정이 요구되는 것이다.첫째, 현행 형소법으로는 경찰이 수사의 주체가 되지 못해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만 하기때문에 수사결과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릴 수 없다. 또한 검사의 위법사실이 있다 해도 경찰이 수사할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1:03 웅변이야기 아마도 그게 6월쯤에 있었던 일인듯 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 해서 6월이 되면 학교에서 웅변대회등을 열곤 했었습니다. 저학년때에는 그저 형 누나들이 하는 것만 그냥 봐오다가 막상 그 웅변을 해야할 학년이 되었을때 그렇게 유창한 이야기며 웅변거리들이 어떻게 지어지고 만들어 졌는지 신기하리만치... 난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산간 오지에 살았던 제게 웅변도 낯설거니와 어떤 도덕적인 이야기와 반공, 통일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이야기들 외에는 그리 뭐 딱히 웅변할꺼리도 없었지요. 그래서 웅변 원고를 써오라는 선생님의 재촉에도 도무지 원고지 한두장을 채워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잘 살아 봅시다!""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누구의 멘트?)"우리의 소원은 통일!""어머니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0:49 ‘핌피’ 현명한 애향인가! ‘핌피’ 현명한 애향인가!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0:48 나눔장터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 나눔장터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0:47 신세대 사장 이미선씨의 3대째 가업잇기 신세대 사장 이미선씨의 3대째 가업잇기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0:46 민간인 학살 조사, 시와 시의회가 나서라 민간인 학살 조사, 시와 시의회가 나서라 칼럼 | 광양신문 | 2006-10-09 10: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다음다음끝끝